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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리어에어컨, 4가지 경쟁력 앞세워 가정용 냉•난방부터 빌딩인더스트리얼 시스템까지 업계 리드
작성자 캐리어관리자 (ip:)
  • 작성일 2015-07-20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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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KTX 등 시속 350Km 이상의 고속에서도 냉방과 난방을 유지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여 국내외의 고속열차에 적용하고 있으며, 가정용 및 업소용뿐만 아니라 대형빌딩, 호텔, 첨단산업 시설, 선박, 발전소 등 다양한 상업, 산업용 시설에 친환경 고효율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최근 'First of All 그 누구보다 먼저, 캐리어가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자신들이 가진 역량과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현재 광주광역시에 자체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정용 에어컨, 상업용 에어컨, 산업용 에어컨 등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에어컨은 1902년 윌리스 캐리어 박사가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 캐리어가 인쇄물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습도와 열기를 제거하고자 연구하던 중, 세계 최초로 에어컨의 원리가 발명된 것. 1906년 '공기 조절 설비'에 대한 특허를 딴 캐리어는 1915년 친구 6명과 함께 캐리어 엔지니어링 사(Carrier Engineering Company)를 설립했다. 이 외에도 높은 건물들을 위한 에어컨시스템을 발명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인정받아 캐리어 박사는 근대 공기조화의 선구자라고 불린다.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오텍의 합작 법인으로, 110년이 넘는 역사의 글로벌 에어컨 브랜드 '캐리어'와 자본 및 기술 합작을 통해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에어컨 분야 선도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이 올해 출시한 '이서진 에어컨'은 냉방 기능 외에도 제습, 공기청정, 난방의 네 가지 기능을 단독으로 사용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국내 최초다. 또한, '사계절' 에어컨은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원터치 공기청정 기능은 오염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디스플레이 색상이 바뀌어 소비자의 편리성이 강조됐다. 캐리어에어컨만의 인버터 기술을 채용, 동급 용량대의 공기청정기 개별 제품보다 대폭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하며, 전기료 1,500원이면 한 달 운전이 가능하다.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번의 터치로 되는 제습 기능은 가장 낮은 소비전력으로 최고의 제습량을 자랑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16L 제습기와 비교 시험해본 결과, 제습 능력은 1.6배 이상 높고, 소비전력은 17% 절감된다. 소음 또한 4데시벨 낮으며(37dB), 월 전기료 2,000원 이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당사 시험 기준치)

 

 

냉난방 기능의 전기료 걱정도 덜었다. DC 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로 1등급 인버터 제품 대비 150% 이상 에너지 소비효율이 뛰어나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다(모델명: CPVR-A158LPB외). 또, 이서진 에어켄의 라인업인 '립스틱플러스'의 경우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또한 획득했다.

 

스마트홈 시대에 맞춰 편의성과 경제성도 높였다. 캐리어에어컨 스마트앱으로 외부에서도 에어컨 운전제어 및 현재 운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인체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난방 운전을 줄였다.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처음으로 인버터 기술을 도입하고 가정용에어컨뿐만 아니라 매장용 쇼케이스에도 인버터를 장착하는 등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에어컨의 원천기술과 인버터 기술을 결합해 만든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도 캐리어만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예다.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시스템'은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기존 심야전기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전기 피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히트펌프 실외기와 연동해 바닥난방과 급탕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 및 CO2 배출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고효율 난방 및 급탕 시스템이다.

 

스마트 기능을 갖춘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급탕시스템은 캐리어의 세계적인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적용되어 주변환경에 맞춰 제품 스스로 에너지 절감 운전을 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여주는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캐스케이드 방식을 채용해 전기요금을 67% 절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친환경 냉매(R-410a, R-134a)를 사용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최소화했다. 또 다른 강점은, 영하 15℃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80°C 고온의 온수를 얻을 수 있고 영하 20℃의 추운 지역에서도 쾌적한 난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원격제어운전 기능을 탑재하여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보일러 운전, 정지 및 운전상태 확인 등이 가능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시스템은 에너지 절감이라는 국가정책에 부합해 정부 지원금이 제공돼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고온수 급탕기인 인버터 하이브리드 급탕시스템은 한랭지역에서도 저렴한 전기료로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

 

병원, 위락시설, 숙박시설, 근린시설 등 온수가 다량으로 필요한 상업시설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급탕기에 추가로 난방 배관을 연결하면 바닥 난방도 가능한 전천후 제품으로 최고의 기술과 최소의 에너지 비용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캐리어에어컨은 '빌딩 인더스트리얼 시스템(BIS)'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BIS는 냉난방, 공기, 보안, 조명 등을 건물의 구조적 특성에 맞게 설계해 최대한 낮은 전력으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내는 기술이다. 이미 인천국제공항이나 킨텍스,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 주요 대형 건물에 공조 시스템을 설치한 이력이 있으며, 중국 상하이 IFC 건물의 경우 캐리어에어컨의 BIS를 이용해 1년 2개월 만에 투자비를 회수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캐리어의 빌딩 인더스트리얼 시스템과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HSES'은 인간 중심의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는 첨단 에너지 세이빙 기술력이다. HSES는 향후 캐리어에어컨의 다양한 제품라인에 도입해, 극대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가져올 계획이다.

 

 

최근 캐리어에어컨은 친숙하면서도 강하고 신뢰감 있는 글로벌 이미지의 배우 이서진을 2015년 캐리어에어컨 전속모델로 발탁하면서 B2C 전략에서 1등 기업을 향한 의지와 B2B 전략을 표현한 바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외에도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와인셀러, 제습기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본사 인증 공식 직영 캐리어몰(www.carrieraircon.ne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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