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가전 전문기업 한테크생활건강(대표 윤진수)은 캐리어에어컨의 프리미엄 와인셀러 'CSR-37WS'가 KBS1 TV 저녁일일극 '빛나라은수'에 세팅 됐다고 최근 밝혔다.

캐리어 미니 와인냉장고 'CSR-37WS' 모델은 공간 효율성을 높인 작은 사이즈와 전면 미러 글라스 타입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미니 와인셀러지만 12병의 많은 와인을 보관할 수 있고, 전면이 거울처럼 비치는 미러 글라스 타입과 심플한 블랙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사진제공=한테크생활건강)

반도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70W 소비전력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적인 제품이며 하단에는 화장품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컴프레셔를 사용하지 않은 반도체 냉각 방식의 무진동 설계로 진동으로 인한 와인의 노화 및 맛, 향 등에 변함이 없어 와인 고유의 상태를 유지해주고 저소음으로 실내 생활까지 고려했다.

와인셀러의 내부 환기시스템은 와인 코르크 마개 주변의 냄새를 제거해 코르크 마개가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차단, 와인의 향을 오래도록 지켜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자식 온도조절 기능으로 11도에서 18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70% 정도의 일정한 습도를 유지시켜 와인을 최적의 조건으로 보관할 수 있다.

(사진설명: 와인셀러 세팅 모습, 사진제공=한테크생활건강)

한편, 가장 최근 출시된 캐리어에어컨의 와인냉장고 '프리미엄 라운드 미니 와인셀러'는 전면을 라운드 형태로 새롭게 바꾸고 적재도 10병(CSR-28WR), 12병(CSR-37WR)용으로 내놔 와인셀러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제품이다.

외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공간의 가치를 높였으며, 내부의 선반은 고급스러운 크롬도금을 적용하고 서랍식 형태로 만들어 와인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 컴프레셔를 사용하지 않은 반도체 방식의 무진동 저소음 설계로 와인의 맛과 향을 유지해준다.

와인을 세워서 보관시에 코르크 마개가 마르게 되어 공기가 유입돼 와인 산화될 우려가 있는데, 캐리어 와인셀러는 코르크가 건조되지 않도록 와인을 눕혀서 보관할 수 있는 선반형 제품으로 만들었다.

(사진설명: 최근 출시된 캐리어에어컨의 와인냉장고 '프리미엄 라운드 미니 와인셀러' 12병용 CSR-37WR)

캐리어 와인셀러는 와인의 특성에 맞게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와인을 지켜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전면 유리는 특수 페어 글래스로 외부의 유해광선을 차단한다. 세련된 터치 방식의 버튼으로 온도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자식 온도조절 기능을 탑재했다. 내부에는 LED램프를 장착해 은은한 빛으로 와인을 보호하며 내부를 비춰준다.

제품 내부 하단에는 화장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화장품의 최적 보관온도가 12~15도로 와인보관 온도와 유사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

한편, 한테크생활건강은 캐리어 본사 인증 공식 직영점으로 캐리어에어컨 및 냉난방기, 와인셀러, 제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7년에 걸쳐 피톤치드 관련 제품을 선보인 전문기업이다. 최근 나눔기업 1% 사회공헌 활동과 ISO 9001, ISO 14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은 물론, 벤처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 연구전담부서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이노비즈(INNO-BIZ)와 MAIN-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증(중소기업청장)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신명진 기자(www.aving.net)